송갑석 사단법인 광주학교 교장(사진)이 9일 출판기념회를 갖고 20총선 광주 서구갑 지역구 출마를 본격화 한다.

송 교장은 오는 9일 오후 3시 5·18기념문화센터 2층 민주홀에서 자신의 저서 '무등산 역사길이 내게로 왔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송 교장은 "역사 길을 걷는 것은 길을 따라 걸어가면 됐지만 역사 길을 공부하는 것은 따라가야 할 길이 없었다"면서 "의병이 된 심정으로 '무등산 역사길 트래킹'을 시작했다. 의향 광주의 거대한 뿌리가 내려져 있는 무등산 역사 길을 함께 걸어보길 권한다"고 출판 취지를 밝혔다.


이어 "지난 4년간 광주광역시청, 광산구청 및 서울시청, 노원구청, 은평구청, 문화체육관광부 등 공직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장애청소년 및 학생 2000여 명, 31사단 군부대 및 전국 각지의 단체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52회 동안 무등산 역사 길에 서려 있는 의병정신과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을 알려 왔다"고 강조했다.

전남 고흥 출생으로 전남대 총학생회장, 제4기 전대협의장, 미국 남가주대학(USC)객원연구원, 한국 공공데이터센터 소장, 전남과학대학 객원교수, 참여연대 운영위원, 광주 자동차밸리 추진위원, 사단법인 광주학교 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