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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허지웅'
허지웅이 화제를 모은 유아인 수상소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1월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 제3구역 코너에서 김태훈 허지웅은 2015년 연말 진행된 각 방송사의 시상식 이모저모를 되짚어 봤다.
이 날 허지웅과 김태훈이 이야기한 주제 중 하나는 바로 유아인의 수상소감이었다. 유아인은 SBS 연기대상에서 '육룡이나르샤'로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후 일반적인 소감과는 달리 자신이 생각하는 연기, 배우에 대해 일장연설을 늘어놨고 그 태도가 일부 시청자들에게는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아 논란 아닌 논란으로 불거졌다.
이에 허지웅은 "'조태오에 빙의됐네', '오글거린다', '연기 같다' 등 수 많은 의견이 전해졌다"고 언급했고, 김태훈은 "너무 잘해서 그런 것 아니냐"며 솔직한 속내를 표했다.
허지웅은 "왜 수상을 하면 감사한 사람들의 이름을 나열하지 않냐. 근데 유아인은 자신의 포부에 대해 이야기 했다"며 "생경함에서 오는 불편함. 그런 것을 느낀 것일까?"라고 되물었다.
김태훈은 "고마운 사람을 얘기하는 것도 좋지만 어쨌든 그 위에서는 자유롭게 자기 얘기 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대꾸했고, 허지웅은 "우리도 이제 다양한 형태의 수상소감이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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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