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애플스토어'

불황 속에서도 지난해 성탄절 연휴와 연말연시 애플은 호황이었다. 소비자들은 애플 앱 구매를 위해 흔쾌히 지갑을 열었다.


6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는 지난해 12월20일을 기준으로 2주 동안 11억 달러(한화 약 1조3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크리스마스의 높은 판매율 기록을 깨고, 새해인 1월1일에 1억4400만 달러 (한화 약 1730억원)의 일일 최대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애플은 200억 달러(한화 약 23조7900억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애플 소비자들은 주로 아이폰, 아이패드, 맥 노트북, 애플 시계 등을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9월, 예정대로 아이폰7이 출시된다면 애플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관측된다.

애플 /자료사진=임한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