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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전남지역 어업생산량이 전년 같은 달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15년 전라남도 어업생산동향 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어업생산량은 4만3585톤으로 전년 대비 5.5%(2286톤)증가했다.
이는 천해양식어업(해수면(바다)이나 육상에서 인위적인 시설물을 설치하고 바닷물을 이용해 수산동식물을 기르는 어업) 생산량(2만9177톤)이 전년 같은 달 대비 20.4%(4942톤)증가에 따른 것이다.
내수면어업(하천, 호수, 저수지, 댐 등에서 어・패류 등을 포획・채취하는 어업을 하거나 인위적인 시설물을 설치하고 민물을 이용해 어・패류 등을 기르는 어업) 생산량은 480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7%(79톤)증가했다.
반면 일반해면어업(해수면(바다)에서 어류, 갑각류, 연체동물, 패류, 해조류, 기타수산동식물류를 포획・채취하는 어업)은 1만3928톤으로 전년대비 16.4%(2735톤)감소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전남지역 어업생산량은 4만3585톤으로 전국 총 생산량의 21.0%를 차지했으며, 특히 천해양식업은 2만9177톤으로 32.4%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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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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