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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어디로가?” 연휴가 줄줄이 붙어있는 2016년, 본격적인 여행 시즌이 시작되면서 겨울 여행 플랜에 돌입한 이들이 적지 않다. 설레는 마음으로 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스마트하게 짐을 꾸릴 수 있도록 뷰티 파우치 꿀팁을 전수한다. 여행지 별 T.P.O에 맞춘 작고, 똑똑하고, 반짝이는 아이템들!
1. 스키장-자외선, 정전기와의 사투
겨울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소로 단연코 손꼽히는 스키장은 자외선, 건조함, 찬 바람, 정전기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괴롭히는 외부 자극들이 총 망라된 장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스키장의 강력한 자외선은 워낙 알려진 사실이라 피부의 자외선 차단은 철저하게 신경 쓰면서도 직접적으로 햇빛에 노출되는 모발은 방치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아베다의 ‘썬 케어 프로텍티브 헤어 베일’은 햇빛에 의한 모발손상을 막아주는 가벼운 사용감의 모발 자외선 차단 스프레이로, 물에 잘 녹지 않아 스키장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실내에 들어서기만 하면 사자머리를 만드는 모발 정전기와 강한 바람으로 심 각하게 엉켜버린 모발 상태 또한 스키장에서의 가장 큰 고민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메다비타의 ‘플루이도 리스시안테 프로테지오네 테르미카’는 곱슬 방지와 함께 모발에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하여 윤기와 광택을 부여하고 빗질이 쉬운 부드러운 스트레이트 헤어 스타일을 유지시켜준다. 더불어, 정전기 방지에 도움을 주며, 스타일링기 등의 열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스마트한 에센스다.
2. 온천여행- 수분 보충과 진정 케어가 필수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온천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로션도 바를 필요 없을 정도로 피부가 매끈해진다는 홍보 문구와는 달리 과도한 온천 욕은 오히려 피부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 오랜 시간 온천 욕을 하는 경우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게 되고 피부에 뜨거운 열이 직접적으로 닿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의 경우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이나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온천욕을 즐긴 이후에는 철저한 보습과 진정 관리가 동반되어야 한다. A24(에이이십사)의 ‘알로에 수딩 3스텝 힐링 마스크’ 는 USDA 인증의 알로에 추출물이 피부에 깊은 보습을 선사하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특히, 아이컨투어 크림과 울트라 나이트 크림과 함께 구성되어 단 한장으로 스킨케어의 모든 과정이 가능해 여행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한편, 라포뮬의 ‘나이트케어 클레이 수면팩’은 트러블로 인해 붉어진 피부 및 민감한 피부를 스피드하게 진정시키고 묵은 각질, 피지 및 모공을 관리해주는 수면팩 제품. 콤팩트한 사이즈는 물론 뜨거운 열에 장시간 노출 되어 늘어난 모공을 타이트하게 잡아주고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어 온천 여행의 키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3. 겨울 바다-칼바람에도 무너지지 않는 수분 장벽
겨울 바다는 살을 에는 매서운 바람과 추위는 물론 소금기를 안고 오는 바람으로 피부 손상이 많은 곳이다. 오랜 시간 찬 바람을 맞다 보면 피부가 건조해져 거칠어지고 약해지기 마련이다. 이에 피부 건강을 유지하려면 매서운 바람과 맞서 줄 더욱 강력한 피부 수분 장벽이 필요하다. 이럴 땐 한번에 많은 양의 수분 제품을 바르는 것 보다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진한 보습 케어를 할 수 있는 멀티 밤이 제격이다.
아로마틱의 ‘라벤더 밤 by 오가닉박스’는 100% 천연 성분이 깊고 빠르게 스며들어 피부 자극 및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피부에 깊은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특히, 자극 받은 피부나 트러블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주며 은은한 라벤더 향이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선사해 잠 못 드는 여행지에서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사진. 아베다, 메다비타, A24, 라포뮬, 아로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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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