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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실에 입각하듯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척추질환으로 진료 받은 환자가 1257만 여명에 달하며, 국민 4명 중 1명은 척추 관련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인구 고령화와 생활습관에 따라 척추질환환자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척추 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에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 여기고 통증을 방치하며 악화시키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척추는 목과 등, 허리, 엉덩이까지 이어지는 우리 몸의 기둥으로 33개의 뼈가 서로를 의지하며 지탱하고 있다. 때문에 척추의 손상이나 변형이 생기면 척추로 연결된 골반과 목은 물론, 다리, 팔 통증 등 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지속된 허리 통증을 방치하면 척추 관절의 손상 범위를 키우거나 척추 관절의 손상으로 전체 체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하며, 조기에 전문의료진의 진단에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최근 척추 질환 치료에 있어 여러 비수술적 시술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척추 치료 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척추가 건강한 구조를 되찾을 수 있는지 여부이다.
목과 허리가 건강한 C자 커브를 그리고 있을 때에는 아치 원리로 머리 무게와 상반신 무게의 20%만 척추뼈에 전달되고 나머지 80%는 사라지게 된다.
즉, 척추 구조가 건강한 상태에서는 디스크를 누르는 압력이 분산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척추의 구조와 모양이 변하면서 뼈와 뼈 사이의 압력이 증가하게 되면 결국 디스크가 밀려 나와 신경을 누르게 되는 것.
따라서 단기적으로 통증을 못 느끼게 하는 진통치료나 단순히 디스크를 제거하는 것은 해결 방법이 될 수 없으며, 허리의 구조를 정상화 시키는 것이 우선임을 기억해야 한다.
이에 본원에서는 척추 구조를 바로 잡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체질의학을 바탕으로 한 한약과 공간척추교정법을 통한 개인 맞춤치료프로그램을 처방하고 있다.
기존 교정치료는 문제가 되는 부위의 뼈를 움직여 부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목적으로 중증의 척추질환은 해결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반대로 아래 큰 뼈가 움직이면 위에 있는 작은 뼈들 모두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모든 치료에 있어 골반과 고관절의 교정을 최우선으로 삼는 것이 공간척추교정법의 특징으로 하부구조를 교정함으로써 상부의 뼈들이 쉽게 교정되고 교정효과가 오래 지속되며, 변형된 척추가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 후 교정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힘으로 큰 교정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건강한 척추 구조의 회복을 통해 중증 척추 질환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함께 처방된 한약은 척추와 주위 근육을 강화하고 긴장을 풀어주고 척추 주변 조직들을 정상 상태로 되돌리는 효과가 뛰어나 전체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공간척추교정은 전신적인 관점에서 골반과 고관절에서부터 척추, 흉추와 천추까지 정밀하게 교정해 만성두통이나 어지럼증, 위염, 소화불량 등의 내과 질환은 물론 남성질환이나 여성질환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통증은 물론이고 건강한 척추 구조를 회복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공간척추요법 및 한약을 통한 교정치료를 이어 나간다면 다시 척추 질환으로 고민하는 일 없이 보다 치료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장시간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있어 어쩌면 허리와 목의 통증은 고질병이 돼 버린 만큼 자신의 자세를 되돌아보고, 평소 다리를 꼬거나 고개를 쭉 빼고 있는 등의 잘못된 자세와 습관을 고칠 수 있기 바란다.
<제공=리봄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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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비수술 척추교정 치료 리봄한의원 대표원장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