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14일 광주 송정역에서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전남 시도 관광협회, 숙박업협회, 외식업협회와 공동으로 ‘K-스마일 확산 및 광주·전남 관광발전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처음으로 실시된 이날 K-스마일 확산 등 협약식에는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윤장현 광주시장, 광주·전남 관광 유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한국관광공사, 전남도와 광주시 등은 국내외 관광객에 대한 시도민의 환대 및 친절 문화 정착을 위해 K-스마일 확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관광 수용태세 컨설팅 지원과 광주·전남 관광 발전 도약을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남도에서 2016년 새해에 첫번째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범국민적 행사인 K-스마일 행사에 함께 동참해준 윤장현 시장과 이낙연 지사를 비롯한 지역민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낙연 도지사도 “광주·전남이 관광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해 연간 방문객 5000만 시대를 앞두고 있다”며 “청결, 친절, 정확, 편의 4가지 키워드를 갖고 준비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K-스마일 캠페인은 정부가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발 벗고 나서면서 ‘한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라는 슬로건으로 펼치는 범국민 친절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