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마감. /사진=머니위크 DB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이 중국 등 아시아증시의 불안감으로 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했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1213.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전날보다 5.4원 떨어진 1208.0원에 거래를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중국 상하이증시가 장중 3% 이상 떨어지고 일본과 국내증시도 하락세를 보이자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위안화가 여전히 절하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원/달러 환율도 이에 동조화될 것으로 보여 환율의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전날보다 2.35원 내린 100엔 당 1029.09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