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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달의 뒷면에 무인 탐사위성 착륙을 시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계획이 성공하면 중국은 사상 처음으로 달의 뒷면에 우주선을 착륙시킨 국가로 기록된다.
<신화왕>에 따르면 저우융랴오 중국과학원 달탐사 부문 부주임은 베이징에서 열린 우주과학기술 행사에서 "올해 발사 예정인 달 탐사위성 '창어 4호'가 아직까지 미개척 지역으로 남아있는 달 뒷면에 착륙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달의 뒷면은 1959년 소련의 '루나 3호'가 처음으로 탐사한 이래 많은 주목을 받아 여러 탐사선들이 보내진 바 있으나 통신 등의 문제로 인해 궤도 상공 탐사만 이뤄졌을 뿐 아직 직접 착륙을 시도한 국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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