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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당초 2월11일 결제가 예정되어 있던 파트너사 납품대금을 이보다 일주일 앞당겨 설 연휴 전인 2월4일에 총 3300여개의 파트너사들에게 600억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설날 시즌 동안 청렴한 상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월19일~2월15일까지 약 한 달간 ‘명절 청렴센터’도 운영한다. 청렴센터는 파트너사로부터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명절 선물을 받을 경우 자진 신고하는 불공정 관행 개선을 위한 시스템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7월부터 상품 개발과 물량확보 등의 운영자금 지원으로 파트너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동반성장 상생협력펀드를 4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중소 파트너사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는 “명절 시즌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면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파트너사들을 위해 2008년부터 매 명절마다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파트너사들이 풍성하고 즐거운 설날을 보내길 바라며, ‘청렴센터 운영’ 등 지속적인 상생협력과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들을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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