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향토 주류업체인 보해양조의 미래를 이끌 새내기들이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마치고 실무에 들어간다.

24일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 동안 지난달 인턴사원 공채를 통해 선발된 총 6개 부문 20명을 대상으로 2016년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서 신입사원들은 회사의 비전과 경영철학 등 보해양조의 핵심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류산업 동향과 주세 관련 상식, 양조학, 소주 제조 체험, 현장 CS 등 실무에 필요한 지식도 익혔다. 

보해양조는 애초 15명의 신입사원을 뽑을 예정이었지만, 보다 많은 우수한 인재들에게 주류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명을 추가 선발했다. 

보해양조는 이번 채용을 계기로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의 청년 실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보해양조 인력계발지원팀장은 “보해양조의 미래를 이끌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할 신입사원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주류시장을 선도할 지역 인재를 우선 발굴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65년 전통의 주류 명가로서 가져야 할 사명감과 술에 대한 보해양조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주류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데 일조해줄 것”을 신입사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번 교육을 수료한 신입사원들은 오는 25일부터 배치 받은 각 부서에서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