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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획정', '여야 선거구획정'
24일 오후 여야가 쟁점 법안과 선거구획정과 관련해 원내지도부 협상을 갖는다. 전날 23일 본회의를 열어 이미 합의를 본 북한인권법과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을 처리하기로 한 여야는 남은 쟁점에 대한 타결을 모색한다.
현재 남은 쟁점은 노동 4법 가운데 파견제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테러방지법이다. 이 가운데 서비스법과 테러방지법은 타결 가능성이 있다. 테러방지법은 테러방지센터를 총리실 산하로 두는 등 일부 이견을 해소했고 서비스법 역시 상임위 간사와 법안 발의 의원을 참여시켜 최대한 합의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단, 파견제법을 놓고는 여야간 입장이 여전히 크다. 여당은 파견업종을 뿌리산업까지 확대시켜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야당은 비정규직을 양산시킬 수 있다는 판단에 파견제법을 제외한 노동 3법만 처리하자는 입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파견제법에서 여야가 접점을 찾지 못하면 선거구획정도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 여야는 '지역구 253석+비례대표 47석' 안에 원칙적인 합의를 이뤘지만 여당이 선거구획정과 파견제법의 일괄 처리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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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