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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팩토리 아울렛 가산점은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17번째 아울렛 점포이자, 인천점에 이은 두 번째 팩토리 아울렛이다. 팩토리 아울렛은 고객들에게 더욱 저렴한 가격의 상품을 제공하고 협력업체에는 2년차 이상의 장기 체화재고를 해소할 수 있는 판로를 만들어주는 새로운 형태의 아울렛으로,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5월 인천에 첫 선을 보였다.
이번에 오픈하는 가산점은 롯데백화점이 기존 패션아일랜드에 대한 장기 임차 계약을 체결해 운영하게 되었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 패션아울렛단지 내 위치한 롯데 팩토리 아울렛 가산점은 지상 1층~3층 규모의 건물로, 영업면적은 1만1천900㎡(3600평) 규모다.
1층은 직수입편집샵·잡화·영패션, 2층은 스포츠·아웃도어·남성패션, 3층은 라이프스타일관(골프·아동·생활가전·F&B)으로 구성돼있다. MLB, 지고트, 노스페이스 등 패션 브랜드부터 코렐, 시몬스, 템퍼 등 리빙 브랜드까지 총 139개 브랜드가 한 자리에 모였다.
롯데백화점은 여러 브랜드의 상품을 비교, 구매할 수 있도록 2~5개 브랜드를 한 공간에 선보이는 대형 패션 그룹관을 마련했다. 여성패션 브랜드인 아이잗바바, 지고트 등의 ‘바바패션 팩토리’, 남성패션 브랜드인 지이크, 반하트디알바자 등의 ‘신원 팩토리’ 등이 대표적이다.
생활가전 리퍼브 상품도 상권 내 최초로 선보인다. 리퍼브 상품이란 새 것 같은 중고품이나 흠집이 난 상품을 의미한다. 이 외에도 주방·식기, 소형가전, 인테리어 소품 등 리빙 상품들을 50~8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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