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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동통신'
정부가 29일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기존 사업자들은 신규 경쟁자 등장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기존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제4이동통신 사업자 진입이 실현되면 3자 구도의 통신시장이 근본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또한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알뜰폰 업체의 타격이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들은 "저가 요금을 제시한다고 해도 알뜰폰과 경쟁해야 한다"며 "막대한 초기 투자 자금을 투입해야 해 자본력이 충분치 못한 사업자가 진입하면 부실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당국이 통신비 인하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알뜰폰 사업을 띄워왔는데 제4이통을 허가하면 그동안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주장"이라고 설명했다.
2010년 이후 일곱번째로 진행된 정부의 이번 제4이동통신 사업자 공모에는 K모바일, 퀀텀모바일, 세종모바일 등 3개 법인이 출사표를 던져 적격 심사를 통과하고 본 심사에 올랐다.
이번 심사 결과는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오늘(29일) 장 마감 이후인 오후 3시30분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의 제4이동통신사업자 선정 결과 발표를 앞두고 오늘 오전 9시5분 기준 세종텔레콤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에 비해 5.62% 상승한 2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머니위크DB
정부가 29일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기존 사업자들은 신규 경쟁자 등장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기존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제4이동통신 사업자 진입이 실현되면 3자 구도의 통신시장이 근본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또한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알뜰폰 업체의 타격이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들은 "저가 요금을 제시한다고 해도 알뜰폰과 경쟁해야 한다"며 "막대한 초기 투자 자금을 투입해야 해 자본력이 충분치 못한 사업자가 진입하면 부실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당국이 통신비 인하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알뜰폰 사업을 띄워왔는데 제4이통을 허가하면 그동안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주장"이라고 설명했다.
2010년 이후 일곱번째로 진행된 정부의 이번 제4이동통신 사업자 공모에는 K모바일, 퀀텀모바일, 세종모바일 등 3개 법인이 출사표를 던져 적격 심사를 통과하고 본 심사에 올랐다.
이번 심사 결과는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오늘(29일) 장 마감 이후인 오후 3시30분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의 제4이동통신사업자 선정 결과 발표를 앞두고 오늘 오전 9시5분 기준 세종텔레콤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에 비해 5.62% 상승한 2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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