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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동통신'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이 무산됐다.
미래창조과학부 조규조 통신정책국장은 29일 오후 3시30분 정부 과천청사에서 개최한 '제4이동통신 허가심사 결과' 브리핑에서 "본심사 결과 적격 사업자를 찾지 못했다"고 심사결과를 밝혔다.
미래부에 제4이통 사업권을 신청한 컨소시엄은 세종모바일과 K모바일, 퀀텀모바일 3곳이다.
조규조 통신정책국장은 기간통신사업자 허가 심사 결과, 3개 컨소시엄 모두 기간통신역무의 안정적 제공에 필요한 능력(40점), 재정적 능력(25점)·기술적 능력(25점), 이용자보호계획의 적정성(10점) 등에서 총점 70점 이상을 획득하지 못해 모두 탈락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는 제4이통 사업 도전에 기업들이 적극 나설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5㎓ 대역 외에 2.6㎓ 대역도 선택할 수 있도록 고려했지만 끝내 수포로 돌아갔다.
한편 제4이동통신은 서비스 경쟁과 가계 통신비 인하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었으나 사업자 선정이 또 무산됨에 따라 이동통신 3사의 시장 판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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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