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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부 장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정부 경제관련 부처 장관들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유일호 부총리는 "일자리 창출의 주체인 기업이 고용과 투자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올해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아 긴장의 끈을 한시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하며 "내일 올 1분기 경기보완방안을 발표할 예정"인데 "설 전후 소비 진작과 국민의 경기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 기업의 협조가 긴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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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