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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삼천리자전거 내세운 주요 전략은 ▲ 브랜드별 라인업 정비 ▲ 프리미엄 브랜드 아팔란치아 강화 ▲ 블랙 컬러 적용 제품 확대 ▲ 픽시 시리즈 아이리스(IRIS) 출시 ▲ 영유아 제품까지 전문성 확장 등이다.
먼저 삼천리자전거는 지난해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을 분석해 브랜드별 라인업을 재정비한다. 모델 수를 축소하는 대신 제품의 디자인과 품질, 안전성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지난해처럼 준고급 자전거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해 프리미엄 브랜드 아팔란치아를 강화한다. 로드 인기를 반영해 'XRS' 시리즈 기능을 업그레이드한다. 또 산악자전거 '칼라스' 시리즈를 다양하게 내놓는다.
소비자들의 선호 컬러를 반영한 블랙 계열의 제품을 다수 출시한다. 샌드블랙(sand black)과 유광 및 무광 혼합도장방식 등 다양한 마감처리로 블랙 컬러의 단조로움을 개선할 계획이다. 샌드블랙은 모래를 흩뿌린 것처럼 표면을 거칠게 표현하는 도색 기법이다.
아울러 10대들의 픽시 인기를 새 픽시 시리즈 '아이리스(IRIS)'에 담는다. 유아용 '쥬시(JUCY)'는 폴딩형으로 개선한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소비자 기호를 최대한 반영한 신제품으로 자전거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면서 "특히 사후서비스와 품질관리를 강화해 소비자 신뢰도와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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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