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사진 캡쳐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고들빼기 김치 만드는 법이 화제에 올랐다. 고들빼기 김치는 전라도지방에서 잘 담그는 김치로 겨울 김장김치의 하나이다. 씹을 때 인삼 맛과 비슷해 ‘인삼김치’라고도 불린다.

 

김장철에 같이 나오는 고들빼기는 따로 별미 김치로 담궈두면 그 이듬해까지 쌉쌀한 맛과 향으로 입맛을 돋아주는 특별 반찬이 된다.


고들빼기김치는 파와 마늘, 고춧가루, 생강 등이 양념으로 꼽히며 특히 설 이후에 별미로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들빼기 김치를 만들 때는 실파 5줄기(50g), 밤 5개(50g), 양념(고춧가루 10큰술(50g), 멸치액젓 1/2컵(100ml), 새우젓 2큰술(20g), 마늘(다진 마늘) 6큰술(60g), 생강(다진 생강) 1과 1/2큰술(15g), 소금(소금 약간))이 필요하다.

 

먼저 고들빼기는 뿌리와 잎 사이를 칼로 긁어 손질한다. 물에 담가 흔들어 여러 번 씻은 후 소금물에 담가 쓴맛을 제거한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약 3일 동안, 중간에 물을 갈아준다.) 실파는 4cm 길이로 썬다.


멸치젓국에 고춧가루를 넣어 섞어서 잠시 두어 고춧가루가 불어나면 다진 마늘, 생강, 설탕, 통깨를 넣고 고루 섞어 걸쭉한 양념을 만들고 여기에 고들빼기와 실파, 밤을 넣어 고루 버무려 항아리에 꼭꼭 눌러 담아서 익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