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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전자거래에서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 기대감이 지속되며 1%대 상승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근월물 가격은 전일 대비 32센트(1.09%) 오른 29.7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미국은 ‘대통령의 날’을 맞아 정규거래는 휴장했다. 다만 전자거래에서는 전날 부각됐던 석유수출국기구(OPEC) 등의 감산 합의 기대감이 지속되며 유가를 상승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수하일 빈모하마드 파라즈 알마즈루이 아랍에미리트(UAE) 에너지장관은 OPEC 회원국들이 원유 생산량 감축에 협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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