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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더불어민주당, 광주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6일 정치권이 사드(THADD)배치 문제에만 열을 올리고 50년간 지역주민들에게 고통을 준 군공항 소음피해 대책을 등한시 하는 것은 '이율배반'이라 지적했다.
송 예비후보는 “군공항 이전 해법의 첫 단추는 광주시가 광주공항의 기능을 전남의 무안공항에 넘겨주고 전남이 인구밀집지역과 떨어진 곳에 군공항을 수용하는 것”이라 밝혔다.
이어 “광주시와 전남도 간 전격적인 합의가 필요하고, 그 이전에 군공항이 들어설 전남지역 주민들의 수용의사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라며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정치권이 먼저 나서서 일을 시작해야한다”고 말했다.
송 예비후보는 “광주와 전남이 운명공동체인 만큼, 광주공항과 무안공항 양항 체제가 계속된다면 광주도 죽고 전남도 죽는다는 사실을 직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군공항 이전 문제가 불거질 때 국방부와 국토부 등 중앙정부의 협상력만 높아질텐데, 이는 광주와 전남은 스스로 비전을 갖지 못한 채 중앙정부의 의지를 수동적으로 집행하는 손발로 전락하는 것”이라 덧붙였다.
송 예비후보는 “우리 후손들에게 여전히 도심을 흔드는 전투비행기의 굉음과 거미줄이 쳐진 광주·무안공항을 물려줄 것인지, 굉음과 위험이 사라지고 전세계와 가까워지는 국제적 무안공항을 물려줄 것인지 지금 결정하고 지금 이야기해야한다”고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군공항 이전 해법의 첫 단추는 광주시가 광주공항의 기능을 전남의 무안공항에 넘겨주고 전남이 인구밀집지역과 떨어진 곳에 군공항을 수용하는 것”이라 밝혔다.
이어 “광주시와 전남도 간 전격적인 합의가 필요하고, 그 이전에 군공항이 들어설 전남지역 주민들의 수용의사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라며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정치권이 먼저 나서서 일을 시작해야한다”고 말했다.
송 예비후보는 “광주와 전남이 운명공동체인 만큼, 광주공항과 무안공항 양항 체제가 계속된다면 광주도 죽고 전남도 죽는다는 사실을 직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군공항 이전 문제가 불거질 때 국방부와 국토부 등 중앙정부의 협상력만 높아질텐데, 이는 광주와 전남은 스스로 비전을 갖지 못한 채 중앙정부의 의지를 수동적으로 집행하는 손발로 전락하는 것”이라 덧붙였다.
송 예비후보는 “우리 후손들에게 여전히 도심을 흔드는 전투비행기의 굉음과 거미줄이 쳐진 광주·무안공항을 물려줄 것인지, 굉음과 위험이 사라지고 전세계와 가까워지는 국제적 무안공항을 물려줄 것인지 지금 결정하고 지금 이야기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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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