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모델 류준열과 XRS 블랙. /사진제공=삼천리자전거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김석환)가 새롭게 출시한 'XRS' 시리즈로 로드(사이클) 시장을 공략한다.   

17일 삼천리자전거에 따르면 이번 프리미엄 브랜드 아팔란치아의 XRS 시리즈는 XRS 블랙과 XRS 16D 등이며 변속계를 14단부터 22단까지 다양화했다. 


XRS 블랙은 시리즈의 대표 제품으로 알루미늄 프레임, 시마노 소라급 18단 변속계로 이뤄졌다. 블랙 컬러, 케이블 프레임 내장 등 디자인이 돋보인다.    

XRS 16D는 기계식 디스크브레이크를 탑재한 16단 알루미늄 로드바이크다. 로드바이크에 디스크브레이크를 장착한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입문자에게 적합하다.


또 XRS 16과 XRS 14는 중량을 기존 모델 대비 400그램 줄였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XRS는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이 뛰어난 로드자전거로서 인기가 높다"며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이번 신제품으로 '로드 열풍'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