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두통 예방'

실내외 온도차로 발생하는 겨울 두통을 예방하는 방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실내 온도는 더욱 높아진다. 난방 온도를 높이면서 실내외 온도 격차가 벌어지면, 그만큼 신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들어가는 에너지가 커진다. 이에 혈액순환이 어려워지면서 두통이 유발된다.

겨울철 두통을 피하려면 실내외 온도차를 5~7도 정도로 줄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 사무실이나 집안 등 실내에서는 적어도 2시간이나 3시간에 한 번씩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줘야 한다.


한편,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 성분은 팽창한 혈관을 좁아지게 해 두통을 예방하고 통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커피 다량 섭취는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어 하루 기준 2~3잔 가량 마시는 게 좋다. 이는 일일 카페인 섭취량인 400mg에 해당하는 양이다. 이밖에 국화차, 계피차, 결명자 등도 두통 완화에 좋다.

'겨울 두통 예방' /사진=이미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