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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남지역 출산율은 세종시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반면 조사망률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의 ‘2015년 출생·사망(잠정)현황’에 따르면 전남지역 합계출산율(1.55명)은 세종(1.90명)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았다. 광주는 1.21명으로 부산을 제외한 6개 광역시 중 가장 낮았다.
출생아수는 전남(2.0%)은 증가한 반면 광주(-1.6%)는 감소했다.
전남지역 조사망률(1000명당 사망자수)은 8.7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광주는 5.1명으로 전년(4.7명) 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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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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