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송혜교와 송중기(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2월 2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태양의 후예>의 시청률이 12.6%(이하 전국,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지상파 수목드라마 1위로 출발했다. 

이는 전주에 종영한 <장사의 신-객주2015>의 마지막회(8.8%)보다 3.8%p 높은 수치이며, 또한 <장사의 신-객주2015>의 첫회부터 마지막회 평균 시청률(8.1%)보다 4.5%p 높은 수치이다.

특히 KBS2 수목드라마는 지난 12월 16일부터 줄곧 동시간대 2위에 머물러 있었으나, 이날 KBS2는 <태양의 후예>의 좋은 출발로 수목극 1위 자리를 탈환하는 쾌거를 보였다.


이날 동시간대 첫회를 방송한 SBS 드라마스페셜 <돌아와요 아저씨>는 시청률 8.0%를 기록하며 KBS2 <태양의 후예>보다 4.6%p 낮았다.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들과 의사들의 모습을 통해 삶의 가치를 그리는 휴먼 멜로 드라마이다.

이날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주 시청자층을 살펴보면, 여자 40대가 13.6%로 가장 높았고, 여자 50대 9.5%, 여자 30대 7.6%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