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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다시 상승하며 1240원선 턱밑까지 올라섰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4원 상승한 1238.8원에 장을 마감했다.
소폭 하락 출발한 이날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강달러 완화에도 불구하고 장중 꾸준히 오름세를 보였다. 외환당국의 구두개입 효과가 떨어지는 모양새다.
외환 당국은 지난 16일 원/달러 환율이 1240원에 근접하자 구두개입에 나선바 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환율에 급격한 변화가 있으면 신속·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1240원 부근을 저항선으로 두고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오후 3시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101.45원으로 전일 3시 기준가 대비 2.86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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