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진구갑 나성린·정근·허원제 ▲연제구 김희정·이주환·진성호, 강원 ▲원주갑 박정하·최동규·김기선 ▲원주을 김기철·이강후, 경북 ▲김천 손순호·이철우 ▲구미갑 백성태·백승조, 경남 ▲창원의창 박성호·박완수 ▲창원진해 김성찬·박종춘·이종구 등 각각 2곳씩에서 경선이 있고, 세종시 ▲세종 김동주·박종준·조관식 등이 경선 후보자로 결정됐다.
새누리당은 해당 지역구 경선을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일반국민 안심번호를 신청해 이르면 8~9일 경선에 돌입할 예정이다.
관심을 모은 단수추천 지역은 1차로 9곳이 나왔다.
부산 ▲남구갑 김정훈 ▲남구을 서용교 ▲사하을 조경태, 경기 ▲평택갑 원유철 ▲평택을 유의동, 대전 ▲대덕구 정용기, 충남 ▲보령서천 김태흠, 경북 ▲구미을 장석춘, 경남 ▲창원마산합포 이주영 등이 공천장을 거머줬다.
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 새누리당에 입당한 조경태 의원도 공천장을 받았다.
이 위원장은 "객관적인 자료를 갖고 평가를 했다고 자부한다"며 "조 의원의 경우 굉장히 경쟁력있는 걸로 판단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 공천 탈락 기준에 대해선 "그런 것은 공개할 수 없다"고 했다.
새누리당은 여성·청년 등 정치적 후보자를 위한 우선추천지역으로 서울 노원병과 관악갑(청년), 경기 부천원미갑과 안산단원을(여성) 4곳을 1차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서울 노원병은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이 새누리당 후보로 나서게 됐다.
관악갑은 원영섭 예비후보, 경기 부천 원미갑은 이음재 예비후보, 안산단원을은 박순자·이혜숙 예비후보 중 한명이 공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