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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글로벌 환경운동인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를 기념해 3월19일 저녁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호텔 내 전등을 소등해 기후변화와 환경 인식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지구촌 불끄기는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8시30분 1시간 소등을 하는 세계자연보호기금(WWF) 주최 글로벌 환경운동이다.
19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같은 시간 일부 외부 조명을 소등하고 레스토랑과 바의 실내 조명의 조도를 낮춘다. 또 환경을 상징하는 색상을 더한 그린 디저트와 그린 칵테일 제공,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위한 텀블러와 북극곰 인스타그램 이벤트 등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리처드 수터 총지배인은 "작지만 강력한 우리의 행동으로 지구를 위한 움직임에 함께하는 것은 일종의 특권"이라며 "사소한 것 같지만 지구촌 불끄기 동참과 같은 작은 참여가 큰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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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