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항공기(드론) 기업인 DJI가 12일 서울 마포구 홍대 지역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픈했다.

이날 DJI는 홍대지역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맞이해 스토어 안에 비행존 케이지를 설치해 전문 파일럿들이 최신 드론 비행을 직접 시연했으며 최신 쿼드콥터 카메라(드론)인 팬텀4를 선보임과 함께 그 기술력을 펼쳐보였다.

문태현 DJI 코리아 법인장은 "드론 입문자들도 자신감을 갖고 비행을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열였다"며 "대중들은 드론을 통한 창의적인 활동을 꿈꿔왔고 팬텀4로 그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DJI는 상업 및 레저용 드론 등을 개발 및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이번 홍대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는 총 5층(지상 4층, 지하 1층, 870㎡) 규모로 매장 안은 방문객을 위한 휴식공간, 고객 체험존, 제품 쇼케이스, AS센터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