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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다발적 테러 이후 보안이 강화된 주한 벨기에 대사관 앞에서 경계근무 서고 있는 경찰
▲조기 게양돼 있는 벨기에 국기와 유럽연합기
▲주한 벨기에 대사관 앞 감도는 무거운 공기
지난 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공항 및 지하철역 등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2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주한 벨기에 대사관 앞에는 희생자를 추모하듯 벨기에 국기와 유럽연합기가 조기 게양돼 있다.
한편 이번 연쇄 폭탄 테러로 최소 34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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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