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새누리당 탈당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윤상현 의원이 인천 남을에서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인일보와 여론조사업체 한국CNR이 지난 26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윤상현 의원은 지지율 31.6%를 기록해 11%의 김정심 새누리당 후보, 11%의 안귀옥 국민의당 후보, 7.6%의 김성진 정의당 후보에 모두 앞섰다.


경기 고양정에서는 현역인 김현미 더민주 의원(32.2%)이 김영선 새누리당 전 의원(24.3%)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일보·한국CNR 여론조사는 해당 지역 남녀 유권자 500여명 대상 유선·무선전화 면접 방식으로 지난 26일 하룻동안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 응답률은 22.5%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상현 의원 /자료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