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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에서는 먼저 VR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가 제공된다. 360도 입체감을 표현할 수 있는 ‘드림 카메라’ 5대와 음향시설을 갖추고 있어 누구나 다양한 VR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캠퍼스에는 VR 전망대와 스페이스십(spaceship) 등이 구축돼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다. 국내 중소기업 콘텐츠 제작을 돕기 위해 360도 카메라 교육을 실시하며, VR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도 제공하게 된다.
고글택 스티브 최 대표는 “앞으로 VR 콘텐츠 제작을 원하는 PD 100명을 프리랜서 형식으로 선발해, 이들에게 관련 교육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줄 예정”이라며 “전문 분야 콘텐츠 제작사 창업을 적극 지원하는 등 스타트 업 오픈 플랫폼도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캠퍼스는 콘텐츠와 플랫폼은 물론 네트워크, 디바이스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누구나 쉽게 VR을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며 “VR 콘텐츠 제작자 양성은 물론 이들이 나름 전문 콘텐츠 영역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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