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화학, 인천공장 매각…재무구조 개선 차원
노후시설 정비·일부 생산시설 ‘온산공장’ 이전해 ‘운영 효율성’도 제고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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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은 분양대행사를 통한 부동산 분양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지난 1월 인천공장 유휴부지를 235억원 상당에 매각했기 때문에 이번 인천공장 매각을 포함하면 총 805억원의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코스모화학㈜는 경기침체로 주력사업인 이산화티타늄과 황산코발트의 실적이 부진하자, 고부가가치의 루타일형 이산화티타늄 투자를 하는 등 그동안 많은 노력을 했으나, 실적 개선에 실패하며 지난해 약 1200억원 대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인천공장 매각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등 실적 개선을 위한 많은 노력을 했지만 근본적인 체질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이번 매각을 결정하게 된 것”이라며 “1968년 설립돼 노후화된 인천공장의 생산 설비 일부를 온산공장으로 옮겨 공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회사 수익 개선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검토했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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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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