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사진=뉴스1 DB
동국제강은 지난해 장세주 회장에게 급여 12억3600만원, 퇴직소득 25억1000만원, 기타근로소득 3억3100만원을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장 회장의 동생인 장세욱 부회장은 회사로부터 지난해 20억78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보수내역은 급여가 17억5900만원, 퇴직소득이 3억1800만원 상여가 100만원이다.

 

장 회장과 장 부회장의 퇴직소득은 지난해 동국제강과 유니온스틸과 합병에 따른 것이며, 장 회장의 경우 지난해 7월부터 등기임원에서 물러남에 따라 같은 해 1~6월까지 받은 보수가 공개됐다.

 

한편 장 회장은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5월부터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