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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회장의 동생인 장세욱 부회장은 회사로부터 지난해 20억78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보수내역은 급여가 17억5900만원, 퇴직소득이 3억1800만원 상여가 100만원이다.
장 회장과 장 부회장의 퇴직소득은 지난해 동국제강과 유니온스틸과 합병에 따른 것이며, 장 회장의 경우 지난해 7월부터 등기임원에서 물러남에 따라 같은 해 1~6월까지 받은 보수가 공개됐다.
한편 장 회장은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5월부터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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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