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 이사장은 창립 기념사를 통해 "기보가 기술금융전문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임직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평가시스템을 더욱 정교히해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기술평가의 명가로 거듭날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공기관으로서 혁신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성과주의 도입을 선포하고 성과중심문화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보는 국내 최초로 기술평가시스템을 도입해 기술금융 패러다임을 개척했으며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총 280조원이 넘는 기술보증을 공급하는 등 기술금융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향후 기보는 평가시스템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신뢰성을 높여 금융정책의 필수수단으로 만들어 가고 기보만의 독창적인 상품을 개발해 기술평가시장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기보관계자는 “올해는 기술보증기금 명칭변경 법안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기술금융 전문기관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고 창조경제를 꽃피우기 위한 역할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보는 올해 경기상황에 맞춰 총 19조원 이상의 기술보증을 탄력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창업기업에 연대보증인 없이 기술력, 사업성만 평가해 지원하는 ‘신창업보증’을 1월부터 도입함으로써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창업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