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이후 4월 7일(목) 오전을 제외하고 당분간 비소식이 없는 관계로 오랫동안 벚꽃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12회째 맞이하는 여의도 봄꽃축제는 4일부터 10일까지 여의서로(국회 뒷편)일대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 제주도가 원산지인 왕벚나무를 비롯,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말발도리 등의 봄꽃이 넓게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기간에는 다양한 행사도 펼쳐질 예정인데, 남녀노소 흥겹게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 거리예술공연 비아페스티벌, 귀여운 캐릭터 퍼레이드,

꽃마차 운영, 지역예술동호회화 유관기관의 공연 및 백일장등 다양한 공연, 전시, 홍보로 축제의 흥을 더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같은 축제의 시간 속에서 봄의 정취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돗자리가 필수이다. 최근에는 과거와 달리 부피가 적고 이동이 간편한 등산방석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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