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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올해부터 과원매매사업 지원상한을 당초 ㎡당 1만2100원에서 1만5000원(과수목 포함)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내년까지 전국적으로 2만5000호를 육성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전년도 개정·시행된 지원면적 확대와 더불어 과수농가의 소득수준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 1월1일부터 일정자격을 갖춘 과수전업농 및 2030세대에게 ㎡당 1만5000원(과수목 포함)을 지원하고 지원상한을 초과하는 금액은 자부담으로 매매협의를 할 수 있다.
과원규모화사업은 규모화·전문화된 과수전업농을 육성하기 위해 과원매매, 과원 임대차을 지원하는 농지은행사업의 주요사업이다.
과원규모화사업은 규모화·전문화된 과수전업농을 육성하기 위해 과원매매, 과원 임대차을 지원하는 농지은행사업의 주요사업이다.
전남본부는 지난해 과원규모화 사업비의 140% 증액된 54억원을 확보, 1분기 기준 16억원을 집행해 과원규모 확대를 희망하는 과수 전업농과 2030세대 농업인의 규모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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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