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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오늘(1일)은 전국이 맑고 초여름 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전국은 남해 위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오전에 구름이 많겠고 새벽부터 아침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산간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서해안과 경북북부, 강원동해안, 일부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부산 14도 ▲대구 13도 ▲대전 14도 ▲광주 12도 ▲제주 15도 ▲울릉·독도 11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부산 24도 ▲대구 27도 ▲대전 28도 ▲광주 27도 ▲제주 25도 ▲울릉·독도 18도 등이다.
기상청은 "수도권은 전날 오후 높아진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호흡기 환자와 노약자는 건강에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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