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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오는 10일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SE'를 우리나라에 출시하면서 삼성, LG전자의 중저가폰 출시도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SE는 가격은 16GB 모델이 50만원대 중반, 64GB모델은 60만원대 중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SE는 4인치 보급형 모델로 기존 아이폰 시리즈보다 싸게 출시했지만 성능은 아이폰6S와 비슷하다. 64비트 A9칩셋과 1200만화소 카메라, 초고화질 4K 동영상, 라이브 포토 기능을 지원한다. 출시 색상은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로즈 골드 총 4가지다.
삼성은 갤럭시J 시리즈, LG전자는 'X캠'을 내놓는다.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저렴한 '갤럭시 J3'을 SK텔레콤 전용으로 출고가는 23만1000원이다. 2016년형 갤럭시J5와 갤럭시J7도 내놨다. 츌고가는 각각 29만7000원, 36만3000원이다.
LG전자 X캠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G5에 적용된 듀얼카메라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동급 모델 'X 스크린'처럼 30만원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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