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의 와인 레스토랑 앤 바 ’라비앙로즈’가 5월27일 프랑스의 최상급 유기농 와인들만 선별해 선보이는 ‘프랑스 유기농 와인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랑스 유기농 와인 갈라 디너’는 화학 첨가물을 배제한 자연 친화적 재배 방법인 바이오다이내믹(Bio-dynamic) 및 유기농 농법으로 포도를 생산하고 양조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와인들을 소개하는 자리다.

프랑스의 권위 있는 유기농 인증인 ‘AB (Agriculture Biologique)’ 마크를 획득한 제품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랑그독(Languedoc) 및 남부 지방을 포함, 프랑스 유수 와인 산지에서 생산된 자연주의 와인들이 소믈리에의 특별한 안내와 함께 제공된다.

이날 선보일 대표적인 와인은 랑그독 지역의 인정 받는 와이너리 끌로 마리(Clos Marie)의 마농(Manon)과 시몬(Simon), 남 프랑스의 특급 포도원을 자랑하는 도메인 페레 로제(Domaine Peyre Rose)의 오로(Oro), 자연의 와인을 탄생시킨 장인 생산자로 불리는 마스 델 페리에(Mas Del Perie)의 레 자카시아(Les Acacias) 등이다.

디너 메뉴로는 연어알과 메론을 곁들인 바닷가재 카르파쵸, 트뤼플 소스의 한우 안심구이, 오렌지 콩피를 곁들인 오리 가슴살 구이 등 자연주의 와인의 풍미를 살려줄 특선 요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는 ‘프랑스 유기농 와인 갈라 디너’는 5월 27일 저녁 7시부터 펼쳐지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미지제공=더 클래식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