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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오나미가 안 반하고 배길 수 있을까. 개그맨 허경환이 SNS를 통해 훈훈한 '남친 셔츠'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허경환은 지난 5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욜#홍대#살아있네#주말#윤형빈소극장#가끔홍대서살고싶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경환은 나무와 우체통이 보이는 골목길을 배경으로 독특한 프린팅이 눈길을 끄는 셔츠를 입고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었다. 특히 그는 깔끔하게 올린 헤어스타일과 호피 무늬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훈훈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날 허경환은 주말을 맞아 홍대에 있는 개그맨 동료 윤형빈의 소극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허경환은 현재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개그맨 오나미와 가상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사진. 허경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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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