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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는 이번 특별 전시회를 통해 20세기 초 파네라이 일가에서 제작한 광학 및 기계, 초기 장비, 1930년대에서 1950년대까지 이탈리아 해군에게 납품된 특수 시계들, 리치몬트 그룹의 일원이 된 이후 수집가들 사이에서 가장 가치 있는 고급 스포츠 시계 브랜드로서 명성을 쌓은 약 20년간 출시된 모델 라인업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끊임없이 유지하면서도 항상 새로움을 추구했던 파네라이가 과거를 어떤 식으로 재해석 했는지를 엿볼 수 있는 12개의 신제품 모델을 공개했다.
루미노르 듀 컬렉션은 3일의 파워리저브 기능과 P.1000 수동 칼리버를 갖추며 정교한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노출시키는 스틸 또는 레드 골드 마감 케이스를 갖춘 ‘루미노르 듀 3 데이즈’와 오토매틱 와이인 기능과 가장 정교한 무브먼트인 분산 마이크로 로터와 P.4000 칼리버가 탑재된 ‘루미노르 듀 3 데이즈 오토매틱’이 있으며 레드 골드 모델의 경우 처음으로 스켈레톤 버전이 적용되어 출시된다.
한편 파네라이의 새로운 컬렉션들이 대거 공개된 ‘파네라이 – DIVE INTO TIME’ 특별 전시회는 1,000㎡ 규모의 산 판크라지오의 구 교회 내 지하실에서 진행됐다.
<이미지제공=오피치네 파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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