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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31일 발표한 국내 8개 카드사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참여지수 209만1915 ▲소통지수 138만456 ▲커뮤니티지수 89만7153 등으로 조사돼 브랜드평판지수(436만9524) 1위를 기록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의 온라인 소비 습관을 조사한 지표다. 5월 국내 카드 브랜드 평판 조사결과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 ▲비씨카드 ▲우리카드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4월29일부터 지난 30일까지 국내 8개 카드사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1714만4088개를 분석한 것으로 지난 4월 카드사 브랜드 빅데이터 1966만1574개와도 비교 조사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소비자들의 카드 브랜드 소통량이 전체적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신한카드가 1위를 유지하고 삼성카드와 KB국민카드가 급락했다"며 "소비자들과의 소통방식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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