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가 매매거래정지 해제 후 첫날 장 초반 급등세를 보였다.

7일 오전 9시45분 기준 셀루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13.86%(420원) 오른 3450원에 거래됐다. 거래량은 장 초반 750만건을 넘어섰으며 거래대금은 250억원을 훌쩍 넘겼다.


셀루메드 주가는 지난달 18일 889원으로 저점을 찍은 후부터 연일 고공행진했다. 지난달 31일 급락했지만 이후 반등해 이날 장중 3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기관은 3거래일 연속 매도를 이어온 가운데 이 같은 주가 급등 현상은 일반 투자자가 과도하게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거래소는 지난 2일 셀루메드에 대해 투자경고종목 지정 이후 주가가 2일간 40% 이상 급등했다며 3일 하루 동안 매매거래를 정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