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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백수오’ 파동과 관련된 TV 홈쇼핑 업체 관계자들이 법정에 선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는 백수오 제품 허위·과대광고 혐의로 5개 홈쇼핑사 및 백수오 판매업체 내츄럴엔도텍의 실무자와 법인 등 1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법정에 서는 홈쇼핑 관계자들은 홈앤쇼핑 심의팀 총괄책임자 신모씨(42), GS홈쇼핑 심의팀장 김모씨(50), 우리홈쇼핑 PD 양모씨(42), CJ오쇼핑 심의팀장 김모씨(47), 현대홈쇼핑 MD 권모씨(32) 등 5개 홈쇼핑 관계자다. 전 내츄럴엔도텍 영업팀장 김모씨(44)도 포함됐으며, NS홈쇼핑은 판매한 백수오 제품을 전액 환불하고 홈쇼핑 방송 횟수도 4차례에 그친 점이 적용돼 기소유예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백수오 제품을 TV 홈쇼핑으로 팔면서 여성호르몬 대체 효과와 골다공증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과장 광고하거나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광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가짜 백수오 파동’은 지난해 4월 한국소비자원이 “제품에 이엽우피소가 섞여 있다”며 수사를 의뢰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수사를 맡은 수원지검은 고의로 혼입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이엽우피소가 섞인 부분을 무혐의 처리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사건 중 허위·과장광고 부분만 지난해 10월 넘겨받아 수사를 이어왔다.
백수오는 안면홍조, 신경과민, 불면증, 손발 저림 등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한때 건강식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는 백수오 제품 허위·과대광고 혐의로 5개 홈쇼핑사 및 백수오 판매업체 내츄럴엔도텍의 실무자와 법인 등 1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법정에 서는 홈쇼핑 관계자들은 홈앤쇼핑 심의팀 총괄책임자 신모씨(42), GS홈쇼핑 심의팀장 김모씨(50), 우리홈쇼핑 PD 양모씨(42), CJ오쇼핑 심의팀장 김모씨(47), 현대홈쇼핑 MD 권모씨(32) 등 5개 홈쇼핑 관계자다. 전 내츄럴엔도텍 영업팀장 김모씨(44)도 포함됐으며, NS홈쇼핑은 판매한 백수오 제품을 전액 환불하고 홈쇼핑 방송 횟수도 4차례에 그친 점이 적용돼 기소유예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백수오 제품을 TV 홈쇼핑으로 팔면서 여성호르몬 대체 효과와 골다공증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과장 광고하거나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광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가짜 백수오 파동’은 지난해 4월 한국소비자원이 “제품에 이엽우피소가 섞여 있다”며 수사를 의뢰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수사를 맡은 수원지검은 고의로 혼입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이엽우피소가 섞인 부분을 무혐의 처리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사건 중 허위·과장광고 부분만 지난해 10월 넘겨받아 수사를 이어왔다.
백수오는 안면홍조, 신경과민, 불면증, 손발 저림 등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한때 건강식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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