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가 7월31일까지 초보자용 색소폰 보상 및 교환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점차 늘고 있는 색소폰 아마추어 연주자 수에 힘입어 색소폰 악기의 대중화를 더욱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초보자용 색소폰을 반납하면 기존 중고시장보다 더욱 높은 가격으로 판매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야마하의 전문가용 신제품 모델을 특별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행사는 브랜드 관계없이 초보자용 색소폰을 보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10곳의 야마하 관악기 전문점에서 시행된다.
행사 기간에 색소폰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도 주어진다. 구매 악기에 따라 어디서나 가볍게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LED 스탠드,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오카리나, 악기를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 악기 닦기 융을 증정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악기영업팀 관계자는 “색소폰은 초급자용으로 시작했다가 연주 실력이 올라가면 전문가용을 재구매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연주자의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야마하는 색소폰 연주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