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음악의 신2' 이상민과 탁재훈이 '글래머 모델' 엄상미와의 촬영에 므흣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지난 6월 9일 방송된 Mnet '음악의 신2'에서는 이상민과 탁재훈이 한 남성잡지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20대 남성들이 꿈꾸는 미중년의 표본이자 스타일 워너비인 나와 재훈 형을 표지 모델로 선택한 걸 보면 매거진의 주 타깃층인 젊은 남심을 제대로 파악한 것 같다"며 화보 촬영 전 심경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2012년 미스맥심 콘테스트 준우승 출신의 엄상미와 함께 촬영을 하게 됐고, 그녀의 섹시한 의상을 보고 침을 꿀꺽 삼켰다.
이상민은 "이건 안 돼. 이건 너무 센데?"라고 했고, 탁재훈은 "우리가 안경을 썼으니까 망정이지"라며 쑥스러워하면서도 좋아하는 속내를 감추지 못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탁재훈은 "지금까지 했던 촬영 중에 가장 퀄리티가 있던 촬영이었다. 시간이 훌쩍 갔다. 자주 이런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행복해했다.
이상민은 "어떤 자리에서도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게 톱스타의 올바른 자세다"라며 허세를 부렸고, 이를 듣던 탁재훈은 "상민이가 점점 건강해지는 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