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보육' 당정 간담회 오늘(14일) 개최… '반대' 목소리 거세
김유림 기자
2,444
공유하기
이번 간담회는 민간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맞춤형 보육 제도 도입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있는 가운데 현장 목소리를 듣겠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맞춤형 보육은 만 48개월 미만 자녀들을 둔 홑벌이 가구가 하루 6시간까지 무상으로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제도로 보건복지부는 7월부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이 제도가 시행될 경우 보육료 지원이 줄어들어 어린이집 운영이 어려워지고 이에 따라 폐원이 속출할 것을 우려해 맞춤형 보육 사업에 반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