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은 광주광역시교육청의 '2016학생힐링캠프'와 전라남도교육청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문화예술교육원은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전남지역 4대 사찰에서 광주·전남지역 초중교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1박2일 '아트인성 힐링캠프'를 실시한다.

캠프는 전통사찰에서 문화예술과 템플스테이를 융합한 형태로 예절교육, 천년고찰 둘러보기, 스님과 차담, 명상 등 전통사찰 체험뿐만 아니라 국악힐링콘서트, 참된 나를 찾는 연극, 공예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또 자연경관과 전통문화의 숨결이 고스란히 간직된 사찰에서의 힐링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역사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교육청 및 전라남도교육청과 연계해 진행된다. 총 사업운영비 2800만원을 지원받아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장석주 원장은 "아트인성 힐링캠프는 기존 인지적 교육에서 벗어난 실제적인 치유 프로그램 활동으로 참여학생들이 자기변화 기회를 갖도록 하고 자아를 성찰하며 성숙한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대인관계 능력을 신장하게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서함양을 위해 질 높은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