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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계열사 ㈜센트럴시티가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25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센트럴시티는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의 보유 지분 16.67%를 센트럴시티에 매각했다. 센트럴시티는 이번 지분 매입으로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지분 총 64.96%를 확보하며 최대주주가 됐다.


신세계 관계자는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부지는 서울시의 계획에 따라 개발 여부가 결정된다"면서 "신세계는 현재 아무런 개발계획이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