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3개월만에 하락하며 8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다.

28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6년 6월 광주전남 소비자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6월중 소비자심리지수는 ‘96’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0월 기준치인 100을 기록한 후 8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으며 지난 4월 98, 5월 98 이후 3개월만에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2003~2015년중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각각 의미한다.

항목별로 현재생활형편CSI는 92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으며 생활형편전망CSI도 93으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가계수입전망CSI는 95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으나 소비지출전망CSI는 106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자들의 현재경기판단CSI는 66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고 향후경기전망CSI도 72로 전월대비 5포인트 하락했다.


현재가계저축CSI는 87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으며 가계저축전망CSI도 90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현재가계부채CSI는 107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으며 가계부채전망CSI도 104로 2포인트 상승했다.